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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런티움 해외봉사단 베트남 봉사활동


한국자원봉사협의회가 주최하고 각당복지재단이 주관한 볼런티움 베트남 봉사활동이 8월 13부터 20일까지 베트남 하남성 빈룩현과 사파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8개 대학 18명의 대학생들과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정무성 이사, 한예은 팀장, 각당복지재단 삶과죽음연구소 양용희 소장 등 5명의 운영위원들도 함께 참석했다.

봉사활동은 동아알루미늄 베트남 공장 인근의 아동들을 위한 음악, 미술, 과학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그리고 초등학교 건물 페인팅 등이 실시되었다. 학생들은 베트남의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보람되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지역주민들과 아동들도 매우 좋아했으며 내년에도 봉사활동이 있는지 기대하고 있다. 봉사활동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된 것은 한국자원봉사협의회의 지원과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현지 동아알루미늄 베트남 공장에서 시설과 식사 제공은 물론 봉사활동에 필요한 모든 절차와 준비를 철저히 해주었기 때문이다.

각당복지재단이 처음으로 주관하여 실시하게 된 대학생들의 베트남 봉사활동은 해외뿐 아니라 국내봉사활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각당복지재단 활동소식 (2023년 8월 25일)




7박 8일간, 베트남 아이들을 위한 해외봉사단의 생생한 후기를 공유합니다 :)


교육 봉사 후기 중,

- 처음에는 수줍어하던 아이들이 준비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마다 웃음이 가득한 얼굴을 보고 있으니 땀범벅이 된 옷도, 헐떡이던 숨도 아무렇지 않아지고 행복한 마음만 가득했다. 말이 통하지 않아도 괜찮았다. 현지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 하나가 되고, 같은 곳을 향해 뛰어가며, 비록 간단하지만 체육이라는 틀 안에서 팀이 되고 하나가 되는 것을 아이들도, 팀원들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 봉사 후기 중,


- 이 활동을 진행하면서 봉사단원들은 작업물을 통해 노력의 성과를 확인하여, 자기 보상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자신감과 자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열악한 환경들을 보며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과 책임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단원들은 힘든 상황에서도 다른 단원들을 챙기고 도와주었다. 인원이 부족한 작업 구역에는 먼저 작업을 끝낸 팀이 쉬지 않고 도와주고, 필요한 재료는 서로 나누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힘든 일정과 날씨에도 게으름 피우는 사람 한 명 없이 열심히 노력한 단원들에게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문화 공연(봉사) 후기 중,


- 취미를 오랫동안 하다 보면 그것을 자신의 본업이나 삶에 투영해서 볼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취미는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체육, 과학, 미술, 그리고 태권도, 부채춤, K-POP 등 자신과 크게 관련이 없는 분야를 연습하고 개발하여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전달했다. 첫째 날의 봉사와 둘째 날의 봉사가 달랐고 임하는 마음가짐도 분명히 달랐다고 믿는다. 준비하는 과정과 전달하는 과정, 모든 과정에서 우리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었고 당시에는 몰랐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했다는 단장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다. 분명한 것은 이번의 해외봉사가 우리 모두에게 더 좋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가가 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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